원문 제목: How to build an AI-Native Health Company — Dan Feng, Maven Clinic 원문 URL: https://www.youtube.com/watch?v=WJRdLNhrsLQ 채널: AI Engineer (aiDotEngineer) 영상 업로드일: 2026-08-19 처리일: 2026-08-20 발표자: Dan Feng, Maven Clinic 영상 길이: 17분 18초 자막: YouTube 자동 생성 영어 자막 기반
📌 핵심 질문 / 이 영상이 다루는 핵심 논점
==AI 네이티브 기업은 AI 도구를 도입한 조직이 아니라, 내부 업무·제품·조직문화·개발 프로세스·신뢰성 설계를 AI의 실행 속도와 불확실성에 맞게 다시 만든 조직이다.==
- 내부에서는 사람이 직접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던 일을 먼저 AI로 해결한다.
- 외부 제품에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비를 줄이는 AI 기능을 넣는다.
- 채용·평가·계획·코드 리뷰·품질 관리까지 AI가 바꾼 비용 구조와 역할 경계를 반영한다.
- 환각(Hallucination)을 0으로 만들려 하기보다 실패 허용도에 따라 검증 강도와 인간 이관 경로를 설계한다.
Maven Clinic은 여성과 가족을 위한 디지털 헬스 플랫폼으로서 약 2년 전 AI 여정을 시작했고, 전 제품을 가로지르는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인 Maven Intelligence를 구축했다. 핵심 변화는 단일 모델을 도입하는 데 있지 않다. 낮은 위험의 업무부터 신뢰를 쌓고, 다수의 구성원이 쉽게 사용할 인프라를 제공하며, 짧은 주기의 실행과 반복을 조직의 기본 운영 방식으로 만드는 데 있다.
1. Maven Clinic의 출발점과 AI 네이티브의 정의
1.1. 여성과 가족을 위한 디지털 헬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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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영역
- Maven Clinic은 여성과 가족에 초점을 둔 대형 디지털 헬스 플랫폼이다.
- 전문 영역은 임신·출산(maternity), 난임·생식 건강(fertility), 육아(parenting), 폐경(menopause)이다.
- 따라서 고객 지원, 예약, 보험·환급 청구처럼 건강과 비용에 직접 영향을 주는 업무가 제품 안에 함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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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정의 시작
-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시점은 발표 시점으로부터 약 2년 전이다.
- 그 과정에서 Maven Intelligence라는 공통 오케스트레이션 계층(orchestration layer)을 만들었다.
- 이 계층은 개별 기능 하나에만 붙은 모델이 아니라 Maven의 모든 제품을 가로질러 AI를 연결한다.
- 목표 사용자는 엔지니어만이 아니다. 회사의 모든 구성원과 고객이 AI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통 기반을 제공한다.
1.2.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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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환경의 변화
- AI는 이미 사용 가능하고 매일 개선되고 있다.
- 한 조직이 도입하지 않기로 선택해도 경쟁사는 도입할 수 있으므로, 미도입은 중립적인 선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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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비유
- 트랙터는 농부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 그러나 트랙터를 운전할 수 있는 농부가 운전하지 못하는 농부를 대체하게 된다.
- 조직의 목표는 AI 때문에 대체될지 걱정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AI라는 트랙터를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1.3. AI 네이티브에는 단일 공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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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부재
- AI 네이티브(AI-native)를 설명하는 하나의 정답이나 단일 정의는 없다.
- 따라 하기만 하면 어느 순간 AI 네이티브가 되는 사전 제작 플레이북(predefined playbook)도 없다.
- 기업마다 제품, 위험도, 고객, 규제, 기존 운영 방식이 다르므로 전환 경로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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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n이 사용하는 세 가지 축
- 내부 업무에 AI를 적용한다.
- 외부 제품 안에 AI를 넣는다.
- 문화·프로세스·일하는 방식을 AI가 제공하는 가능성에 맞게 바꾼다.
2. AI 네이티브를 만드는 세 가지 축
2.1. 첫 번째 축: 내부 업무를 AI 우선으로 재설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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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수행하는 반복 업무
- 매일의 요약(daily summary) 작성은 AI가 처리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사례다.
- 회의 관리(meeting management)와 후속 조치 정리도 AI 적용 대상이다.
- Jira 작업(Jira task) 생성처럼 지금 사람이 수동으로 하는 모든 업무는 AI로 수행할 수 있는지 먼저 질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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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하기 전의 질문
- 다른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려는 순간에도 “이 업무를 AI로 처리할 수 있는가?”를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 Maven의 여러 리더, 영업 조직을 포함한 구성원들은 예전처럼 이런 작업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보다 AI 도구로 직접 해결하기 시작했다.
- AI는 단순히 개인의 생산성을 올리는 도구가 아니라, 위임에 필요한 조정 비용을 없애고 리더가 직접 실행하게 하는 수단이 된다.
2.2. 두 번째 축: 제품 안에 AI를 넣어 사용자 가치와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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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경험 개선
- 제품에 AI를 넣는 첫 번째 목표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개선하는 것이다.
- 고객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사람이 근무하는 시간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답을 얻도록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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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절감
- 두 번째 목표는 운영 비용(operational cost)을 줄이는 것이다.
- AI 기반 챗봇은 24시간 이용 가능하고, 고객의 문제를 즉시 다룰 수 있다.
- 적절한 범위에서는 사람 상담원보다 빠르고 저렴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 다만 헬스케어처럼 실패 비용이 기능별로 다른 분야에서는 모든 업무를 같은 자동화 수준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
2.3. 세 번째 축: 문화와 프로세스를 실행 속도에 맞게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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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도입만으로는 부족함
- 모델과 도구를 사서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AI 네이티브 조직이 되지 않는다.
-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누구에게 위임하고, 무엇을 문서화하며, 어떤 기준으로 출시하는지까지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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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범위
- 채용 기준은 AI를 학습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반영해야 한다.
- 성과 평가는 AI를 활용해 개인과 팀의 영향력을 얼마나 확장했는지 반영해야 한다.
- 계획 수립은 먼 미래의 상세한 확정안보다 짧은 실행 주기와 반복을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 개발과 출시 과정은 생성 속도가 빨라진 만큼 리뷰·테스트·운영 모니터링을 함께 재설계해야 한다.
3. 구성원 집단별 AI 확산 전략
3.1. 얼리 어답터: 도구를 열고 지식을 확산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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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지원
-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는 새로운 도구를 스스로 찾아 빠르게 사용하므로 많은 강제 교육이 필요하지 않다.
- 조직이 해야 할 일은 필요한 도구를 활성화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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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전체로의 전파
- 얼리 어답터가 먼저 얻은 학습을 회사와 공유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 개인의 실험이 개인의 생산성 향상으로 끝나지 않고 팀의 표준과 재사용 가능한 지식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3.2. 다수의 중간층: 공통 인프라와 마찰 없는 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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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대상
- 대다수 구성원은 얼리 어답터도 아니고 완강한 지연자도 아닌 중간층이다.
- 실제 전사 확산의 성패는 소수의 열성 사용자가 아니라 이 다수 집단이 얼마나 쉽게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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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방식
- 조직 차원의 공유 AI 인프라(shared AI infrastructure)를 만들어야 한다.
- 도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기본 설정을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
- 도입 과정이 최대한 자연스럽고(seamless), 별도의 큰 결심이나 복잡한 설정을 요구하지 않게 해야 한다.
- 사용자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듣고 입력받아 도구와 정책을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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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선택은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따라가야 함
- Maven에서는 전년도에 많은 구성원이 Cursor를 사용했다.
- 다음 해에는 많은 구성원이 Claude Code로 전환했다.
- 조직이 특정 도구 하나만 표준으로 강요하면 실제 사용자의 흐름을 끊게 된다.
- Cursor와 Claude Code를 모두 지원하고, 구성원이 현재 편하게 쓰는 곳에서 출발하게 해야 한다.
3.3. 느린 어답터: 우려를 이해하되 방향은 분명히 제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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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원인 다루기
- 새로운 기술을 늦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
- 이들을 무시하거나 단순히 사용을 강제하기보다 현재 위치에서 만나야 한다.
- 무엇을 걱정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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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방향성
- 공감과 지원이 방향성의 모호함을 뜻하지는 않는다.
- 회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AI를 업무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기대되는 변화가 무엇인지 명확하고 단호하게 설명해야 한다.
- 구성원은 현재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조직의 장기 방향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
4. 채용과 보상: 구현자보다 문제 해결자에 가까워지기
4.1. AI가 실행 비용을 낮추면서 역할 구조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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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위임 모델
- 과거에는 시니어 엔지니어가 문제를 감지하고 해결책을 만든 뒤, 구현 작업을 다른 엔지니어에게 위임했다.
- 여러 사람이 병렬로 작업하면 더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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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직접 실행
- AI를 활용하는 엔지니어는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떠올린 즉시 구현까지 직접 처리할 수 있다.
- 이미 해결 방법을 알고 있는데 구현만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설명·대기·조정이라는 오버헤드가 생긴다.
- 신입이나 다른 구성원에게 구현을 위임하면 오히려 전체 효율이 낮아질 수 있다.
- 새로운 구성원도 문제를 독립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하므로, 단순 구현 위임에만 의존하는 기술 리드 방식은 지속하기 어렵다.
4.2. 채용 기준: AI에 대한 진짜 관심과 학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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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
- AI 영역은 매우 빠르게 움직이므로, 현재 알고 있는 도구의 숙련도보다 계속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 AI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고 새로운 변화에 스스로 따라가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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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사람
- 채용 대상은 개인적으로 AI를 쓰는 사람에 그치지 않는다.
- 팀이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새로운 활용법을 전파할 수 있어야 한다.
4.3. 엔지니어와 PM의 경계, 그리고 제품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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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경계의 흐려짐
- AI를 사용하면 엔지니어가 과거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 그 결과 제품 관리자(PM)와 엔지니어 사이의 전통적인 경계가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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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이해하는 엔지니어의 가치
- 제품을 깊이 이해하는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구현에만 집중하는 전통적인 엔지니어보다 훨씬 크게 기여할 수 있다.
- 시스템을 깊이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복잡하고 모호한 문제(complicated, ambiguous problem)를 다룰 수 있는 능력도 핵심 가치가 된다.
- AI가 구현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수록 사람의 차별점은 문제 정의, 제품 판단, 시스템 맥락, 모호성 해소로 이동한다.
4.4. 성과 평가: AI로 영향력을 배수화한 정도를 보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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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질문의 변화
- Maven은 성과 리뷰(performance review)에서 “AI 측면에서 무엇을 했는가?”를 묻기 시작했다.
-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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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의 기준
- AI를 활용해 자신의 영향력(impact)을 여러 배로 늘린 사람에게 보상해야 한다.
- 이 원칙은 엔지니어에게만 적용되지 않고 회사의 모든 구성원에게 적용된다.
5. 계획과 실행: 1년의 꿈, 2~4주의 배포
5.1. 과거의 순차적 개발 방식이 가진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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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사전 설계
- 과거에는 사업 요구사항을 구체화하는 데 몇 주, 때로는 몇 달을 썼다.
- 요구사항을 확정하고 디자인을 마친 뒤 구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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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비용을 전제로 한 안전장치
- 구현 비용이 높기 때문에 시작 단계에서 잘못 결정하면 나중에 수정하는 비용이 매우 커진다고 생각했다.
- 그래서 구현 전에 가능한 한 완벽하게 요구사항과 설계를 고정하려 했다.
- 그러나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시작 시점에 모든 것을 정확히 알 수 없고, 실제로 초기에 완벽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도 드물다.
5.2. AI가 바꾼 비용 구조와 반복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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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구축
- AI를 활용하면 무언가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간단한 프로토타입은 몇 분 안에도 만들 수 있다.
- 구현과 수정의 비용이 낮아지므로, 먼 미래의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확정할 이유가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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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전달을 중심에 놓기
-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모든 것을 미리 맞힐까?”가 아니라 “무엇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고 검증할까?”가 된다.
- 계획과 구현을 분리해 긴 시간을 기다리기보다, 작게 만들고 실제 결과를 보고 다음 결정을 내려야 한다.
5.3. 1년 계획은 방향, 2~4주 계획은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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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상상
- 1년 뒤 만들고 싶은 것을 크게 상상하는 일은 여전히 유효하다.
- 1년 뒤에는 AI 모델이 원하는 일을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지금보다 훨씬 큰 목표를 그릴 수 있다.
- 다만 1년 계획은 영감을 주고 방향을 정하는 용도이지, 세부 실행 약속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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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배포
- 실제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다음 2~4주 동안 무엇을 전달할지다.
- PM과 디자이너는 현재 스프린트에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엔지니어에게 알려준다.
- 엔지니어는 스프린트 종료 시점, 가능하면 그보다 빨리 결과물을 출시한다.
- 그동안 PM은 다음 요구사항을 구체화할 시간을 확보한다.
- 2주 전 결정이 틀렸다는 사실을 발견해도 괜찮다.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수정하면 된다.
5.4. 문서는 통신 수단으로 짧게, 중기 계획은 유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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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와 TDD의 간결화
- 수십 쪽의 PRD(Product Requirements Document)나 TDD(Technical Design Document)를 미리 작성하는 방식은 선호하지 않는다.
- 한두 쪽의 짧은 문서로 핵심 의도와 제약을 전달하고, 구현을 통해 계속 반복하는 편이 낫다.
- 문서의 목적은 영구적인 계약서가 아니라 팀이 대화하고 수정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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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계획의 어려움
- 3개월이나 6개월짜리 중기 계획은 AI 시대에 특히 예측하기 어렵다.
- 어떤 모델이 3개월 뒤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고, 그 사이 여러 번의 모델 릴리스가 나올 수도 있다.
- 따라서 이 구간의 상세 계획을 지나치게 고정하지 않는다.
- 분기 또는 6개월 단위 계획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불편하지만, 새로운 AI 시대에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조직의 역할이다.
6. AI 코딩과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환
6.1. 낮은 위험에서 시작해 신뢰를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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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도구의 현재 위치
- AI 코딩 도구는 가장 성공적인 AI 활용 사례 중 하나다.
- 특히 구현(implementation)을 빠르게 수행하는 데 강하다.
- 휴대전화로 소프트웨어를 구현하고 개발의 모든 단계를 자동화한다는 사례도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 수준까지 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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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n의 단계적 도입
- 처음에는 단위 테스트(unit test) 작성과 문서화처럼 위험이 낮은 작업부터 시작했다.
- 결과를 쉽게 검증할 수 있고 잘못되어도 피해가 작기 때문에 신뢰를 쌓기에 적합하다.
- 작은 성공을 반복하면서 각 팀의 규칙, 스킬, 안전장치(barrier)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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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적용으로의 이동
- 충분한 경험과 안전 기준이 생긴 뒤 엔지니어링 팀 전체에 모든 작업에서 AI 코딩 도구를 사용하도록 확장했다.
- 누군가 사용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강제하는 대신 왜 사용하지 않는지 확인한다.
- 현재는 구현 작업 대부분을 AI 코딩 도구가 수행한다.
- 엔지니어의 중심 업무는 코드 작성에서 코드 리뷰, 아키텍처 설계(architecture), 평가(evaluation)로 이동했다.
6.2. 코드 생산량 증가와 리뷰 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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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의 급증
- 과거의 좋은 엔지니어가 하루 수백 줄을 작성했다면, AI를 활용하는 현재는 쉽게 수천 줄을 만들 수 있다.
-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모든 코드를 사람이 검토하면 증가한 생산량을 따라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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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뷰 도구의 현재 한계
- 여러 AI 코드 리뷰 도구를 시험했고, 검토 부담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받았다.
- 그러나 그 결과를 100%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 엔지니어가 제공하는 맥락과 판단은 여전히 매우 가치 있으므로, 사람의 리뷰를 전부 자동화했다고 가정할 수 없다.
6.3. 코드 리뷰의 새로운 운영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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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필요성의 자기 판단
- 엔지니어가 해당 PR(Pull Request)에 코드 리뷰가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했다.
- PR이 충분히 단순하고 작성자가 결과를 매우 확신한다면 다른 사람의 리뷰 없이 병합할 수 있다.
- 자율성을 허용하되 결과에 대한 책임(accountability)은 작성자에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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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능한 크기 유지
- 리뷰를 요청할 때는 모범 사례를 지켜야 한다.
- 한 PR은 500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 수천 줄짜리 변경은 사람이 의미 있게 검토하기 어렵고, 형식적인 승인만 남길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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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 PR(Stacked PR)
- 큰 기능은 여러 개의 작은 PR로 쪼갠다.
- 일부를 리뷰받는 동안 다음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
- 변경 단위를 줄이면 리뷰어가 실제로 이해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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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스탬프(rubber stamp) 금지
- 러버 스탬프는 코드를 실질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승인하는 행위다.
- 이것은 리뷰했다는 거짓 확신을 제공하므로 가장 피해야 한다.
- AI가 작성한 코드가 많아질수록 리뷰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의미 있는 검토를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 AI 코드 리뷰 도구는 앞으로도 계속 개선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크다.
6.4. 목표: 설계부터 운영 수정까지 이어지는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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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생명주기 자동화
- 현재 AI 도구는 소프트웨어 개발 각 단계를 지원한다.
- 장기 목표는 설계, 구현, 출시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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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단계의 자율성
- 출시 후 실시간 트래픽을 AI 도구가 관찰해야 한다.
- 문제가 커지기 전에 조기에 포착하고, 가능한 경우 자동으로 수정해야 한다.
- 이 목표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계속 개발 중인 영역이다.
7. 생성형 AI 신뢰성: 환각을 없애는 대신 위험을 설계하기
7.1. 전통적 소프트웨어와 생성형 시스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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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론적 소프트웨어
- 전통적인 소프트웨어는 구현한 규칙대로, 그 이상도 이하도 하지 않는다.
- 같은 입력과 조건에서는 예측 가능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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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환각
- 생성형 AI 솔루션에는 환각이 존재하며 이를 무시할 수 없다.
- 환각을 완전히 제거하려는 시도는 매우 비쌀 수 있다.
- 모든 기능에서 완전 제거가 필요한 것도 아니므로, 기능의 실패 결과와 비용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
7.2. 실패 허용도에 따른 위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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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실패 유형을 나누기
- 시스템을 만든 뒤 문제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설계 초기에 어떤 실패가 허용되고 어떤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지 정해야 한다.
- 허용 가능한 실패에는 간단한 재시도 경로를 제공할 수 있다.
- 허용할 수 없는 실패에는 다중 검증과 사람의 개입을 붙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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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지원 사례
- 예약 일정 조정 기능이 1,000번 중 한 번 실패하는 것은 좋은 경험은 아니지만 허용 가능할 수 있다.
- 사용자가 버튼을 다시 누르면 시스템이 예약을 재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경우 실패율을 낮추는 노력과 즉시 재시도 경로를 함께 비교해 적정한 투자 수준을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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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청구 사례
- 환급 청구(reimbursement claim)는 실패를 허용할 수 없는 기능이다.
- 고객이 200달러를 청구했는데 50달러를 지급하거나, 50달러를 청구했는데 200달러를 지급하면 어느 경우든 즉시 문제 제기와 에스컬레이션이 발생한다.
- 금액이 틀리는 것은 단순히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해결되는 종류의 오류가 아니다.
7.3. 고위험 업무의 다중 모델 검증과 인간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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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모델로 같은 영수증 검토
- 환급 청구의 영수증을 받으면 여러 다른 모델로 같은 영수증을 검토한다.
- 모델별 결과가 서로 일치할 때만 다음 단계로 진행한다.
- 모델 간 결과가 일치하지 않으면 어느 결과가 맞는지 억지로 선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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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을 고객에게 투명하게 전달
- 시스템이 처리를 확신할 수 없다면 고객에게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알린다.
- 사람 상담원과 연결해 처리할지 선택하게 한다.
- 자동화율을 높이는 것보다 잘못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인간에게 넘기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허용된 안전 해법이다.
7.4. 출시 전 반복 테스트와 출시 후 지속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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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테스트(integration test) 확대
- Maven은 알려진 사용 사례를 거의 모두 포괄하는 수백 개의 통합 테스트를 운영한다.
- 새로운 사례가 발견될 때마다 테스트 스위트에 계속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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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통과로 충분하지 않음
- LLM은 같은 테스트에서도 서로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 따라서 각 테스트 케이스를 여러 번 반복 실행해야 한다.
- 한 번 통과했는지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높은 통과율을 보이는지가 중요하다.
- 예시 기준으로 모든 실행에서 약 90%의 높은 통과율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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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evolve 시스템
- 출시 후에는 auto-evolve 시스템이 각 고객 대화를 평가한다.
- 무엇이 좋은 대화이고 무엇이 나쁜 대화인지 미리 정의한 많은 평가 기준(rubric)을 둔다.
- 시스템은 그 기준에 따른 결과와 점수를 생성하고, 팀은 점수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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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검토 그룹
- 별도의 전담 그룹이 대화를 직접 검토한다.
- 표본을 확인하면서 시스템을 개선해야 하는지, 평가 기준이 너무 엄격하거나 느슨한지 판단한다.
- 시스템과 rubric을 한 번 정하고 끝내지 않고 계속 보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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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능의 표본 확대
- 새 기능을 출시할 때는 소수의 표본만 확인하는 방식으로 부족할 수 있다.
- 그 경우 대화의 약 20%를 직접 검토하는 수준까지 올릴 수 있다.
- 환각의 존재를 인정하되, 출시 때마다 결과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검증량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주요 발언 모음
“트랙터는 농부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지만, 트랙터를 운전할 수 있는 농부가 운전하지 못하는 농부를 대체한다.”
“AI 네이티브가 된다는 의미에 하나의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며,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사전 제작 플레이북도 없다.”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해달라고 부탁하려는 순간, AI로 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구현 작업을 AI가 맡게 되면 엔지니어는 리뷰, 아키텍처 설계, 평가에 더 집중한다.”
“러버 스탬프는 우리가 검토했다고 생각하게 만들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확신만 준다.”
“환급 청구에서 모델들이 합의하지 못한다면 고객을 사람 상담원에게 연결하는 것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해법이다.”
핵심 데이터 & 수치
- 약 2년: Maven Clinic이 AI 여정을 시작한 기간.
- 24시간/7일: AI 챗봇이 제공할 수 있는 상시 고객 지원.
- 1년: 모델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가정하며 크게 상상하는 장기 방향의 시간 범위.
- 2~4주: 실제로 집중해 결과물을 전달하는 단기 실행 범위.
- 1~2쪽: 요구사항·설계 문서를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유지하려는 권장 분량.
- 3~6개월: 모델 발전 속도를 예측하기 어려워 상세 계획을 고정하기 힘든 중기 범위.
- 500줄 이하: 의미 있는 코드 리뷰를 위해 권장하는 PR 크기.
- 1/1,000: 예약 실패처럼 재시도로 회복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허용 가능한 예시 오류율.
- 수백 개: 알려진 사용 사례를 다루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 테스트 규모.
- 약 90%: 비결정적인 LLM 테스트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예시 통과율.
- 약 20%: 새 기능 출시 때 직접 검토를 확대할 수 있는 대화 표본 비율.
핵심 요약 (20줄)
- Maven Clinic은 여성과 가족을 위한 디지털 헬스 플랫폼으로 임신·출산, 난임, 육아, 폐경 영역을 다룬다.
- 약 2년의 AI 여정 끝에 모든 제품을 가로지르는 AI 오케스트레이션 계층 Maven Intelligence를 구축했다.
- AI 네이티브 조직은 내부 업무, 외부 제품, 문화와 프로세스를 동시에 AI 중심으로 재설계한다.
- 매일의 요약, 회의 관리, Jira 작업 생성처럼 사람이 하거나 위임하던 일은 AI로 처리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
- 제품 속 AI는 사용자 경험을 높이고 24시간 고객 지원과 운영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 얼리 어답터에게는 도구와 공유 기회를 제공하고, 다수의 중간층에게는 공통 인프라와 쉬운 사용성을 제공한다.
- 느린 어답터의 우려를 이해하면서도 회사가 향하는 AI 전환의 방향은 명확하게 알려야 한다.
- AI가 구현 비용을 낮추면서 시니어 엔지니어가 구현을 위임하던 전통적인 구조가 바뀐다.
- 채용에서는 AI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빠르게 배우며 팀의 방향을 이끌 사람을 찾는다.
- 제품을 깊이 이해하고 복잡하고 모호한 문제를 다루는 엔지니어의 가치가 커진다.
- 성과 리뷰에서는 AI로 자신의 영향력을 얼마나 배수화했는지를 묻고 그 결과를 보상한다.
- 1년 목표는 AI의 발전을 전제로 크게 상상하되 방향과 영감을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 실제 실행은 다음 2~4주에 집중하고, 틀린 결정은 빠르게 방향을 바꿔 수정한다.
- 긴 PRD와 TDD 대신 한두 쪽 문서로 의도와 제약을 공유하고 구현을 통해 반복한다.
- AI 코딩 도입은 단위 테스트와 문서화처럼 검증하기 쉬운 낮은 위험 업무에서 시작한다.
- AI가 구현을 맡으면 엔지니어는 코드 리뷰, 아키텍처, 평가에 집중하며 리뷰 단위는 500줄 이하로 유지한다.
- 큰 기능은 스택 PR로 쪼개고, 아무도 읽지 않은 채 승인하는 러버 스탬프를 피해야 한다.
- 생성형 AI 환각은 기능별 실패 허용도를 정해 재시도, 다중 모델 검증, 인간 이관으로 다룬다.
- 수백 개 통합 테스트를 여러 번 실행하고 약 90%의 지속 통과율을 요구하며 출시 후 대화도 평가한다.
- 새 기능은 필요할 때 대화의 약 20%를 직접 검토해 시스템과 평가 기준을 계속 개선한다.
결론 및 시사점
- AI 전환의 단위는 모델이 아니라 운영 시스템이다: 모델을 추가하는 것보다 사람·도구·프로세스·평가가 서로 맞물리게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 도입 순서는 위험도에 따라 설계한다: 검증이 쉽고 실패 비용이 낮은 업무에서 시작해 신뢰와 안전 기준을 확보한 뒤 고위험 업무로 넓힌다.
- 조직의 희소 자원은 구현 시간이 아니라 판단력이다: AI가 코드를 빠르게 만들수록 제품 이해, 시스템 설계, 문제 정의, 모호성 처리와 같은 인간의 판단이 더 중요해진다.
- 계획은 장기 방향과 단기 배포로 분리한다: 1년의 상상은 크게 잡고, 실제 약속은 2~4주 단위로 작게 잡아 틀린 가정을 빨리 버린다.
- 자동화에는 항상 실패 경로를 포함한다: 환각을 무조건 제거하는 대신 허용 가능한 오류와 금지해야 할 오류를 구분하고, 다중 검증과 인간 이관을 설계에 내장한다.
- AI 네이티브의 완성은 아직 진행형이다: 설계부터 운영 모니터링과 자동 수정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목표를 향해, 실제 결과와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속 진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