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www.youtube.com/watch?v=G51tg4mwWIM 날짜: 2026-08-17 채널: B_ZCF Nuggets 제목: 손정의의 ASI 전략과 소프트뱅크의 1,000조 엔 비전 원문 제목: Masayoshi Son: SoftBank Shareholder Meeting Full Translation
📌 핵심 질문 / 핵심 논점
==소프트뱅크는 인공지능을 넘어 인공초지능(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ASI) 시대의 사회 인프라가 되고, 이를 통해 세계 1위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
- 손정의는 68세 이후의 10~15년을 ASI에 집중하고 일본 및 자신이 관여하는 보안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노린다.
- ASI는 인간의 지능을 확장하고 물리적 AI(Physical AI)를 통해 실행력을 부여하며, 교육·의료·연구·제조·재난 대응을 바꾼다.
- 소프트뱅크는 AI 모델, ARM 기반 칩, 대규모 AI 인프라, AI 로봇이라는 네 영역을 장악해 ASI의 플랫폼이 되려 한다.
- 순자산가치(Net Asset Value, NAV)가 74조 엔에 이른 현재에도 지주회사 자체의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으며, 다음 16년 뒤 1,000조 엔을 선언한다.
- 금전적 성장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이며, 아버지가 남긴 “백만 명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살아라”라는 가르침이 최종 목적이다.
1. 68세 이후의 사명과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목적
1.1. 건강한 70대와 수정된 인생 50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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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 확장되는 활동량
- 손정의는 현재 68세이며 매달 두세 차례 해외 출장을 다니지만 여전히 매우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고 말한다.
- 50년 전 60대의 자신을 상상했을 때는 쇠약한 노인을 떠올렸지만, 실제로는 젊은 직원들과 탁구를 할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 세 명의 젊은 직원이 번갈아 상대하는 동안 혼자 한 시간 반 동안 공을 강하게 때리고 뛰어다니며, 상대방이 교대 없이는 버티지 못할 정도로 몰아붙였다고 농담한다.
- 위험을 감수하는 자신의 성격처럼 탁구도 공을 세게 치고 뛰어드는 ‘무술 같은 탁구’이며, 아침에도 지칠 때까지 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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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대신 10~15년의 추가 실행
- 19세에 세운 사업가 인생 50년 계획은 20대에 사업가로 이름을 알리고, 30대에 군자금을 모으는 식으로 다섯 단계와 연도별 목표를 나눈 계획이었다.
- 60대에 다음 실행자에게 바통을 넘길 생각이었지만, 68세가 되자 건강과 의욕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계획을 수정하게 됐다.
- 지금 은퇴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남고 소프트뱅크의 성장에 더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건강이 유지된다는 전제 아래 70대에도 10~15년 더 일하겠다고 선언한다.
- “지금 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로 발표의 추진력을 강조한다.
1.2. ASI를 향한 개인적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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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의 단 하나의 집중 과제
- 손정의는 70대에 인공초지능(ASI)을 철저하게 추구하겠다고 말한다.
- 무언가를 하기로 했다면 1위가 되지 않고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자신의 성격이며, 일본에서는 압도적 1위, 자신이 관여하는 보안 분야에서는 세계 1위를 목표로 한다.
- “할 겁니다”라고 웃으며 말한 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격언을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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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지능의 진화 한계
- 인간은 인간이 된 뒤 약 20만 년 동안 진화했고 다른 동물보다 뛰어난 지능과 지적 노동 능력을 확보했지만, 지금까지는 현재 인간이 가진 지능보다 더 똑똑해질 수 없었다.
- 인간 지능은 다른 동물보다 우월한 능력인 동시에 인간 진화의 상한선이었다.
- ASI의 힘으로 인간과 AI가 융합하면 인간은 AI를 최대한 활용해 지능을 단번에 확장할 수 있다.
- 확장된 지능에 물리적 AI의 몸과 실행력을 결합하면 지적 능력뿐 아니라 현실을 움직이는 실행 능력까지 진화한다.
1.3. 17세의 마이크로컴퓨터와 30년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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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을 가진 컴퓨터에 대한 오랜 확신
- 손정의는 19세 때 인생 계획을 세우기 2년 전인 17세에 처음 마이크로컴퓨터 칩 사진을 보고 인간 지능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 AI·초지능·로봇에 대한 구상은 최근 유행을 좇아 생긴 것이 아니라 청소년기부터 이어진 장기 비전이라고 말한다.
- 16년 전 발표한 새로운 30년 비전은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제 그 비전을 다시 점검할 시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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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형 컴퓨터와 초지능 로봇
- 16년 전에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생각하는 뇌형 컴퓨터가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당시의 구상이 실제 AI 모델과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실현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한다.
- 새로운 30년 비전의 두 축은 초지능을 가진 지능 시스템과 그 초지능을 탑재한 로봇이었다.
- AI가 위험하고 어렵고 지루한 인간의 일을 대신하고, 지능과 몸을 함께 가진 물리적 AI로 진화한다는 구상이다.
2. ASI 문명의 작동 방식과 인간의 역할
2.1. 현재 AI에서 에이전틱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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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의 개인적 활용
- 손정의는 ChatGPT에 매일 10~20회 질문하고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 주말에는 AI와 약 두 시간 대화하고, 평일에도 직원들과 매일 한두 시간씩 토론하면서 AI를 활용해 “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재질문한다.
- ChatGPT는 토론의 맥락을 이해해 적절하고 깊이 있는 답을 돌려주며, 단순 검색을 넘어 사고를 확장하는 파트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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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공유하면 스스로 행동하는 AI
- 기존 AI는 질문에 답하거나 조언하고, 영상과 이미지를 생성하는 수준이었다.
- 에이전틱 AI(Agentic AI)는 목표만 공유하면 세부적인 지시를 매번 받지 않고 목표를 향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 에이전트는 쉬지 않고 24시간 작동하며 한 명의 직원에게 1,000명분의 작업을 맡긴 것처럼 자발적으로 일한다.
- AI가 인간의 지능을 크게 넘어설수록 자율적인 행동이 폭주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높은 지능’이 아니라 ‘초지능’으로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2. 이성·균형·도덕성을 갖춘 초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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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만 높으면 생기는 위험
- 능력과 두뇌만 인간보다 우월해진 AI는 폭주할 가능성이 있다.
- 인간에게 이성, 균형감각, 도덕성이 있듯 AI도 이런 가치를 중시하고 그에 따라 사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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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능의 방향성
- 최근 AI 모델은 이성·균형·도덕성을 사고 과정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 그 결과 AI의 무분별한 행동, 의도적인 기만, 교활한 속임수 같은 행동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한다.
- 소프트뱅크 그룹은 초지능의 세계적 플랫폼이자 사회 인프라가 되려 한다.
- 플랫폼은 일본어로 사회 기반, 더 쉽게 말하면 문명의 토대에 해당한다.
2.3.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진화시키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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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노동의 1,000배 확장
- 한 사람이 계산과 사무 작업을 1,000명분 동시에, 더 깊고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는 ‘초고도 화이트칼라’가 된다.
- 손정의는 개인적으로 매년 약 1,000엔을 들여 특허를 출원할 정도로 발명과 아이디어를 좋아하며, 새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청사진을 그려 ChatGPT와 반복해서 검토한다.
- AI는 계산뿐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하고 창조하고 설계를 발전시키는 동반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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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의료의 개인화
- 한 아이에게 한 명의 교사, 나아가 열 명의 전문 교사를 붙여 각 학생에게 직접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 한 명의 엔지니어와 연구자에게 여러 전문 분야의 초지능이 협력해 연구·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 환자마다 질병 상태가 다르고 국가별 의료 환경도 매일 변하므로, 각 환자에게 초지능 의사·전문가가 밀착해 치료와 조언을 돕는 구조가 가능하다.
-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고 대체해서도 안 되며, 인간은 서로 연결되고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존재로 남는다.
- AI는 인간을 대신하는 대상이 아니라 인간을 진화시키는 도구·동료·파트너가 된다.
2.4. 물리적 AI가 만드는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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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자율 로봇
- 물리적 AI는 초지능을 탑재한 로봇이며 몸을 가진 지능이다.
- 로봇은 24시간 자율적으로 작업하고 공장에서는 말없이 생산을 수행한다.
- 여러 로봇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하나의 작업 체계처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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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맡기 어려운 현장
- 우주, 재난 지역, 바다처럼 위험한 환경에서 로봇이 인간이 할 수 없는 구조와 작업을 수행한다.
- 재난으로 인간의 생명이 위협받을 때 로봇이 구조를 대신하거나 구조대를 지원한다.
-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 일본의 고령화, 농업을 이어받을 젊은 세대 부족을 슈퍼 로봇이 보완한다.
3. 소프트뱅크가 구축하는 ASI 플랫폼의 네 기둥
3.1. AI 모델과 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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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지능의 진화
- 소프트뱅크는 AI 지능 모델을 첫 번째 핵심 영역으로 꼽으며, 자체 역량만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파트너와 함께 추진한다.
- 지난 3년 동안 대화형 ChatGPT,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프로그래밍·코딩, 최근의 사이버보안 기능으로 제품이 빠르게 진화했다.
- OpenAI는 이 분야의 개척자이며, 손정의는 Mark Chen을 비롯한 개발 책임자들과 대화하면서 앞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진화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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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로 향하는 장기 개발
- 현재의 제품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진화 속도는 매우 빠르다.
- 손정의는 AI 모델의 긴 수명 주기 안에 여러 단계의 진화가 예정되어 있다고 본다.
- 소프트뱅크는 OpenAI와 함께 대화·이미지·영상 생성에서 에이전트와 초지능으로 이어지는 모델 진화를 가속하려 한다.
3.2. ARM과 CPU 중심의 에이전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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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생성형 AI와 NVIDIA
- AI 혁명의 1단계는 대화·이미지·영상 생성이 중심이었다.
- 그래픽과 이미지 처리를 위해 개발된 GPU에 강한 NVIDIA가 이 단계에서 가장 큰 기회를 잡았다.
- NVIDIA는 3년 전만 해도 일반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Google, Apple, Amazon, Microsoft를 모두 넘어 세계 최대 시가총액 기업이 됐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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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에이전틱 AI와 CPU
- 올해부터 AI는 이미지·대화 생성보다 각 에이전트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2단계로 진입했다.
- 이 단계에서는 그래픽용 GPU보다 작업을 지휘하고 실행하는 CPU가 더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 CPU 설계에서 압도적인 세계 1위인 ARM이 에이전틱 AI 시대의 핵심 수혜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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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의 사업 확장
- ARM은 상장사지만 소프트뱅크 그룹이 주식의 거의 90%를 보유하고 있으며, 손정의는 주주들에게 “여러분의 회사”라고 강조한다.
- ARM은 지금까지 설계도만 만들어 칩 제조사에 넘겼지만, 몇 달 전부터 설계뿐 아니라 직접 칩을 제조해 ARM 브랜드로 판매하겠다고 발표했다.
- AI가 CPU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과 ARM이 설계 회사에서 칩 회사로 진화한 것이 최근 ARM 주가와 시가총액이 급등한 두 가지 이유다.
- ARM의 시가총액은 약 70조 엔으로 일본의 Toyota와 SoftBank를 넘어서는 수준이며, 손정의는 앞으로 10배 이상 성장할 수 있고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평가한다.
3.3. AI 인프라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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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의 물리적 병목
- AI 서버는 ARM과 NVIDIA 칩이 대량으로 들어가는 복잡한 컴퓨터 시스템이며 데이터센터는 그 시스템을 담는 거대한 그릇이다.
- 내부에는 수많은 배관과 배선이 들어가고 열이 엄청나게 발생하므로 액체 냉각이 필요하다.
- 칩 자체뿐 아니라 칩과 데이터센터를 움직일 전력이 AI 발전의 병목이며, 소프트뱅크는 세계 1위 AI 인프라 제공자가 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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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GW 프로젝트
- 소프트뱅크가 90% 보유한 자회사 SoftBank Energy를 중심으로 원자력발전소 10기분에 해당하는 10GW 규모의 데이터센터 한 곳을 건설한다.
- 일본의 원자력발전소가 약 30곳이므로 10GW 데이터센터 하나가 일본 전체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전력 규모다.
- 미국 정부의 에너지·상무 분야 책임자들이 손정의 양옆에 서서 미국 정부와 소프트뱅크의 공동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설명한다.
- 완성되면 압도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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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럽 프로젝트
- 유럽에도 전력 부족 문제가 있으며 프랑스가 유럽 전력 생산의 중심이므로 Emmanuel Macron 대통령과 협력한다.
- 6월 1일 프랑스에서 원자력발전소 5기분에 해당하는 약 5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 이 시설은 유럽 최대 데이터센터가 되며, 소프트뱅크가 미국과 유럽의 AI 인프라를 함께 담당하는 구상으로 이어진다.
3.4. AI 로봇 기업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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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축적한 로봇 포트폴리오
- 소프트뱅크는 10년 전 만든 Pepper가 간헐적으로 매장에서 판매되는 동안에도 로봇 준비를 조용히 계속했다.
- 각 전문 영역의 세계적 로봇 기업 수십 곳을 모았고, 이들을 인수하거나 그룹에 편입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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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Robotics 인수와 세계 1위 목표
- 세계 2위 로봇 기업인 ABB Robotics도 소프트뱅크가 인수해 AI로 빠르게 진화시키려는 대상이다.
- 기존 산업용 로봇 기준으로 소프트뱅크는 세계 2위 수준이지만, 수십 개 AI 로봇 기업을 결집해 압도적 세계 1위 AI 로봇 회사가 되려 한다.
- AI 로봇의 전면적인 개발을 위한 준비를 이미 진행했으며, 물리적 AI 시대에 네 번째 세계 1위 제공자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4. 네 모서리를 차지하는 세계 전략
4.1. 오셀로의 네 모서리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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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돌보다 모서리가 중요하다
- 손정의는 오셀로를 꽤 잘한다고 말하며, 초반에 중앙의 돌을 아무리 많이 차지해도 결정적인 의미가 없다고 설명한다.
- 중반 이후 네 모서리를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중앙의 돌이 한꺼번에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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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 문명의 네 모서리
- 새로운 장수와 초지능의 시대에 소프트뱅크는 AI 모델·칩·인프라·로봇이라는 네 모서리를 장악해 문명의 사회 기반을 통제하려 한다.
- 손정의는 자신이 한다면 세계 최고가 되고 싶으며, 한 영역의 1위에 머물지 않고 네 영역 전체를 압도적으로 차지하겠다고 말한다.
4.2. 미국을 중심으로 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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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지리적 확장
- 창업 초기 소프트뱅크는 일본 중심이었지만 Vision Fund를 통해 중국·미국·유럽·아시아로 확장했다.
- 생성형 AI가 ASI로 빠르게 발전하는 현재 미국이 압도적인 힘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미국이라는 경쟁의 중심지에서 직접 경쟁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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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미국의 야망 차이
- 일본에는 세계 1위 AI를 네 영역에서 통제하겠다는 규모의 꿈을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 미국에도 네 모서리 전체가 아니라 한 모서리만 차지하려는 사람은 있지만, 군사 전략처럼 네 모서리를 모두 차지하려는 사람은 드물다고 평가한다.
- 손정의는 은퇴할 시간이 없다며 박수를 받는다.
5. 지주회사 가치와 금빛 달걀의 경제학
5.1. 소프트뱅크의 구조와 주가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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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지주회사
- SoftBank Group은 직접 모든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가 아니라 여러 전문 운영회사를 보유한 전략적 지주회사다.
- 어떤 회사는 100%, ARM은 약 90%, SoftBank Energy는 90%를 보유하며 통신회사 등 여러 유형의 자회사를 거느린다.
- 투자회사적 성격도 있으므로 소프트뱅크 그룹의 기업가치는 개별 보유회사의 가치와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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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보다 큰 보유자산
- 소프트뱅크의 ARM 지분만 현재 약 55조 엔이며, ARM 전체 시가총액의 90%에 가까운 지분을 보유한다.
- 그 밖에 OpenAI, SoftBank의 모바일 통신 사업, PayPay, Yahoo, LINE, TikTok의 모회사 ByteDance 등 일본·글로벌 사업 지분을 보유한다.
- 보유주식에 대한 차입금은 현재 약 10~11% 수준이며, 재무정책상 항상 25% 이내로 통제한다.
- 차입금을 차감한 순자산가치(NAV)는 현재 74조 엔으로 소프트뱅크 그룹 전체 시가총액의 약 두 배다.
- 소프트뱅크 주가가 주당 약 6,500엔일 때 주주가 보유한 ARM·OpenAI 등 지분의 순가치는 주당 약 13,000엔에 해당한다.
5.2. 16년간의 금빛 달걀과 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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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의 개념
- 16년 전 보유주식의 총가치는 5조 엔, 차입금은 2조 엔이었고 부채를 뺀 주주가치는 3조 엔이었다.
- 투자업계에서 NAV는 보유주식 가치에서 빚을 뺀 순자산가치를 뜻한다.
- 당시 시장은 보유한 금빛 달걀의 가치만 평가하고, 달걀을 낳는 거위인 지주회사 자체의 가치는 0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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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엔에서 74조 엔으로
- 16년 동안 주주가치는 3조 엔에서 74조 엔으로 늘어 금빛 달걀이 세 개에서 74개가 됐다.
- 달걀은 달걀을 낳지 않으므로 71개가 늘어난 원인은 거위의 성장과 경영 역량이라고 손정의는 반문한다.
- 16년 전부터 거위에도 가치가 있다고 주장해 왔고, 71조 엔에 해당하는 증가가 그 주장을 역사적으로 증명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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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복리 성장
- 약 10년 전 소프트뱅크는 자본금 1,000만 엔으로 시작해 2,000억 엔 규모가 됐으며, 손정의는 벤처캐피털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한다.
- 이후 16년 동안 가치가 15배가 됐고, 다시 다음 16년 동안 25배가 되어 총 약 400배 성장했다.
- 로봇과 AI 데이터센터처럼 아직 세상에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사업이 거위의 몸 안에서 새로운 달걀로 준비되고 있다.
- 눈앞에 보이는 달걀의 개수만 세지 말고, 40년 동안 계속 달걀을 낳아 온 거위 자체의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고 말한다.
5.3. 다음 16년의 1,000조 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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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은 기회다
- 주주들 중 다수는 소프트뱅크의 장기 비전을 믿지만, 세상이 아직 완전히 믿지 않는다는 사실은 오히려 매수와 성장의 기회라고 말한다.
- 새로운 30년 비전의 절반인 16년이 지났으므로 다음 16년을 향한 선언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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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조 엔 목표와 빅 비전
- 16년 동안 15배, 다시 16년 동안 25배 성장한 흐름을 이어 다음 16년 뒤 1,000조 엔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한다.
- 실패하면 다시 ‘대머리 사기꾼’이라고 불릴 수 있어 큰 용기가 필요한 숫자라고 웃으며 말한다.
- 소프트뱅크는 창업 이후 다음 해 이익 전망을 숫자로 공시하지 않았다. 지주회사라 주가와 보유자산이 크게 변동하기 때문이다.
- 다만 손정의가 가끔 숫자를 말했을 때 그 숫자를 밑돈 적은 없으며, 중장기 경영계획에서 자신의 기대를 하회한 적이 없다는 점을 개인적인 자부심으로 제시한다.
- 비전은 허풍이나 사기가 아니라 장기적인 꿈을 숫자와 이미지로 구체화해 이미 미래를 본 사람처럼 말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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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영의 대담성 부족
- 지난 30년 일본 경제에 부족했던 것은 대기업 경영자들의 큰 비전과 거대한 야망이었다고 진단한다.
- Konosuke Matsushita, Soichiro Honda, Morita 같은 창업자들은 큰 비전을 이야기했지만, 오늘날에는 월급을 받는 관리자 중심의 경영 모델이 됐다.
- 창업자는 회사를 무에서 만들었다는 자신감이 있어 대담한 선언을 할 수 있지만, 전문 경영자에게는 그런 말을 할 용기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5.4. 거위의 고유 가치와 손정의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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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달걀 공장으로서의 소프트뱅크
- 소프트뱅크 그룹은 우연히 금빛 달걀 하나를 발견한 회사가 아니라 금빛 달걀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 CEO의 역할은 각 사업회사가 금빛 달걀이 되도록 돕고, 잠재력은 있지만 아직 달걀이 되지 못한 회사를 발굴해 그룹에 편입하고 육성하고 상장시키는 것이다.
- 사업회사를 상장시키는 이유는 각 경영자가 매일 주주·애널리스트·언론의 평가와 비판을 받는 무대에 서게 해 스스로 더 열심히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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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축적한 육성 노하우
- 소프트뱅크는 군사 전략의 지휘관이자 부모처럼 각 회사가 서로 성장하도록 돕고 시너지를 만든다.
- 전문 분야를 정보혁명과 AI로 한정해 40년 동안 축적한 육성·투자 노하우를 재사용한다.
- 보유주식 가치 74조 엔에 거위 자체의 가치를 더하면 실제 총가치는 74조 엔보다 커진다.
- 거위가 앞으로 1,000개의 달걀을 낳는다면 거위 자체의 진정한 가치는 약 900조 엔이 될 수 있으므로, 손정의는 자신을 ‘손 회장’이 아니라 ‘손 거위장’이라 불러도 된다고 농담한다.
6. AI 거품론에 대한 반론과 최종 목적
6.1. AI는 아직 거품을 논할 단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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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버블과의 비교
- AI 칩 회사와 AI 관련 자산 가격이 빠르게 오르자 AI가 거품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인터넷도 과거 닷컴 버블 논란으로 오르내렸지만, 상위 인터넷 기업들은 지난 30년 동안 크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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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의 초기 3년
- AI 혁명은 인터넷 혁명보다도 아직 초기이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약 3년밖에 되지 않았다.
- 지금 타임머신을 타고 인터넷 산업의 초기 3년으로 돌아간다면 Amazon, Microsoft, Google, Yahoo 같은 회사를 가능한 한 모두 샀을 것이라고 비유한다.
- 아직 시작 단계인 AI를 ‘거품’이라고 부르는 것은 AI의 진정한 잠재력을 모욕하는 말이며, AI의 잠재력은 지금부터 빠르게 확산된다고 주장한다.
6.2. 돈보다 사람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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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지막 말
- 손정의는 2년 반 전 아버지를 잃었으며, 암이 폐·뼈·간으로 퍼져 온몸을 공격한 고통스러운 말기 투병을 매일 병원에서 지켜봤다.
- 세상을 떠나기 약 두 시간 전 아버지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쇠약했고 계속 신음했지만, 손정의와 형제가 “아버지, 힘내세요”라고 울며 외치자 갑자기 눈을 크게 뜨고 말했다.
- “호랑이는 죽어서 강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아버지의 마지막 말이었다.
- 손정의는 그 말을 지난 2년 반 동안 반복해 떠올리며 아버지가 무엇을 전하려 했는지 생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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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들은 삶의 목적
- 다섯 살이나 여섯 살 때 아버지는 술을 마시고 가족·삼촌·고모와 즐겁게 식사한 뒤, 솜을 넣은 단순한 외투를 입은 손정의를 무릎에 앉히곤 했다.
- 아버지는 가족이 살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고 자신은 기계로 돈을 벌겠지만, 손정의에게 돈만을 위해 인생을 살지는 말라고 했다.
- “내 인생은 돈을 위한 것이 아니다. 백만 명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살아라”라고 눈물을 흘리며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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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로봇의 궁극적 용도
- 금빛 달걀과 1,000조 엔을 이야기하더라도 돈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손정의의 결론이다.
- AI와 로봇은 사람을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백만 명, 수십억 명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해야 한다.
- AI는 질병으로부터 사람을 구하고, 아이들을 교육하고,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가져와야 한다.
- 정보혁명과 AI 혁명의 최종 정당성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데 있으며, 손정의는 그 목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발표를 마친다.
주요 발언 모음
“70대에는 이 ASI를 철저하게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무언가를 하는 이상 1위가 되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제 성격입니다.”
“플랫폼은 사회 기반, 더 쉽게 말하면 토대입니다.”
“한 사람이 동시에 1,000명분의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진화시키는 도구이자 동료이자 파트너입니다.”
“AI가 발전할수록 CPU가 중심이 되고, 그 CPU 설계에서 세계 최고인 회사가 ARM입니다.”
“달걀은 달걀을 낳지 않습니다. 달걀을 낳는 것은 거위입니다.”
“보이는 달걀의 수만 보지 말고, 계속 달걀을 낳아 온 거위의 가치를 봐야 합니다.”
“다음 16년 뒤에는 1,000조 엔을 선언하겠습니다.”
“돈을 위해 인생을 살지 마라. 백만 명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살아라.”
핵심 데이터 & 수치
- 현재 나이: 손정의 68세, 70대에 ASI 사업에 집중.
- 해외 출장: 월 2~3회.
- AI 사용: ChatGPT 하루 10~20회, 주말 AI 대화 약 2시간, 평일 직원 토론 1~2시간.
- AI 에이전트 생산성: 한 명이 1,000명분의 일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구상.
- 인간 진화: 인간이 된 뒤 약 20만 년간 진화.
- ARM 지분: 소프트뱅크 그룹이 거의 90% 보유.
- ARM 시가총액: 약 70조 엔, 손정의는 장기적으로 10배 이상 성장 가능성을 언급.
- ARM 보유지분 가치: 현재 약 55조 엔.
- AI 데이터센터 미국 프로젝트: 10GW, 원자력발전소 10기분, 일본 원전 약 30곳의 3분의 1 규모.
- AI 데이터센터 프랑스 프로젝트: 약 5GW, 원자력발전소 5기분.
- SoftBank Energy 지분: 90%.
- 로봇 포트폴리오: 세계 각 분야의 전문 로봇 기업 수십 곳, ABB Robotics는 기존 세계 2위.
- 보유주식 차입 비율: 약 10~11%, 재무정책상 25% 이내 통제.
- 현재 NAV: 차입금 차감 후 약 74조 엔.
- 소프트뱅크 주가와 내재가치: 주당 약 6,500엔의 주가에 대해 보유지분 순가치는 주당 약 13,000엔.
- 16년 전 보유주식: 총 5조 엔, 차입금 2조 엔, NAV 3조 엔.
- 16년간 증가: NAV 3조 엔에서 74조 엔, 금빛 달걀 3개에서 74개.
- 초기 자본과 성장: 자본금 1,000만 엔으로 시작해 약 2,000억 엔으로 성장한 뒤 16년간 15배, 다음 16년간 25배, 총 약 400배.
- 다음 목표: 다음 16년 뒤 1,000조 엔.
- ASI 역사: 손정의가 17세에 마이크로컴퓨터 칩에 감동했고, 16년 전 30년 비전의 절반을 통과.
결론 및 시사점
- 손정의의 70대 전략은 단일 AI 서비스가 아니라 AI 모델·CPU·전력 인프라·로봇을 동시에 통제하는 ASI 플랫폼 전략이다.
- 생성형 AI 1단계의 GPU 중심 경쟁에서 에이전틱 AI 2단계의 CPU·실행·전력·로봇 경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한다.
- ARM의 설계 역량과 칩 제조 진출은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자산이며, 70조 엔 시가총액도 손정의에게는 시작점에 불과하다.
- AI 데이터센터는 모델 성능만으로 건설되지 않으며 10GW급 전력, 액체 냉각, 복잡한 배선과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이 함께 필요하다.
- 소프트뱅크가 축적한 수십 개 로봇 회사와 ABB Robotics 편입은 소프트웨어 AI를 물리적 실행력으로 연결하려는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 지주회사 가치는 보유주식의 합계에서 부채를 뺀 NAV만으로 끝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자산을 만들어 내는 경영 플랫폼의 가치까지 평가해야 한다.
- 3조 엔에서 74조 엔으로 늘어난 금빛 달걀은 지주회사와 경영자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손정의의 역사적 근거다.
- 1,000조 엔 선언은 재무 예측이라기보다 AI 문명의 네 모서리를 선점하겠다는 창업자의 장기 비전 선언이다.
- AI가 인간을 대체할지 여부보다 인간의 지능·건강·교육·창조성을 얼마나 확장하고 사람 사이의 행복을 높이는지가 기술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 손정의에게 ASI와 소프트뱅크의 성장은 아버지에게서 받은 ‘백만 명을 행복하게 하라’는 사명을 실행하는 수단이다.
핵심 요약 (20줄)
- 손정의는 68세인 현재도 매달 두세 차례 해외 출장을 다니며 높은 활력을 유지한다.
- 손정의는 70대에 인공초지능(ASI)을 끝까지 추구하고 세계 1위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 손정의는 19세에 세운 사업가 인생 50년 계획을 건강과 야망에 맞춰 수정한다.
- 손정의는 인간이 약 20만 년 동안 진화했지만 현재 지능이 진화의 상한선이었다고 진단한다.
- ASI는 인간의 지능을 확장하고 물리적 AI가 실행력을 더해 인간과 기술을 융합한다.
- 손정의는 17세에 마이크로컴퓨터 칩 사진을 보고 인간 지능을 넘는 컴퓨터를 상상했다.
- 에이전틱 AI는 목표만 공유하면 24시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스템이다.
- AI가 초지능이 되려면 능력뿐 아니라 이성·균형·도덕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
- AI는 한 사람에게 1,000명분의 업무 능력을 주고 교육·연구·의료를 개인화한다.
- 물리적 AI 로봇은 공장·우주·재난·바다·건설·농업의 위험과 인력 부족을 해결한다.
- 소프트뱅크는 AI 모델·ARM·AI 인프라·AI 로봇을 ASI 플랫폼의 네 기둥으로 삼는다.
- OpenAI와의 협력은 대화·이미지·영상·코딩에서 에이전트와 초지능으로 이어지는 모델 진화를 겨냥한다.
-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GPU보다 CPU가 중요해지고 ARM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진다.
- ARM은 설계 회사에서 자체 칩을 제조하는 회사로 확장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70조 엔이다.
- SoftBank Energy는 미국에서 10GW, 프랑스에서 약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
- 소프트뱅크는 ABB Robotics를 포함한 수십 개 로봇 기업을 모아 세계 1위를 노린다.
- 오셀로의 네 모서리처럼 소프트뱅크는 모델·칩·전력·로봇 네 영역을 동시에 통제하려 한다.
- 소프트뱅크의 NAV는 16년 전 3조 엔에서 현재 74조 엔으로 늘었고 주가보다 크게 평가된다.
- 손정의는 다음 16년 뒤 소프트뱅크의 가치를 1,000조 엔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 AI와 로봇의 궁극적 목적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수백만 명과 수십억 명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