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심 주장 (Core Claims)
- 리트머스 김응진 대표는 회사를 "AIOS(AI Operating System)"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LLM이 '지능'을 대체하는 시대에 회사는 일종의 플랫폼이 되어야 하며, 워크벤치(개인/직무별 작업공간) + 넥서스(권한·데이터 관리 ERP) + 파운드리(에이전트 실행·거버넌스 플랫폼) 3층 구조로 조직을 재설계했다.
- AI 도입은 단계적으로 진화한다: (1) 개인 생산성 향상(교육) → (2) 부서/프로젝트 단위 자동화 → (3) 전사 AI화(데이터 관리·에이전트 공유·고도화, ERP 수준의 관제 필요). 리트머스는 올해(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성 격차를 체감하기 시작했다.
- 세일즈, PM, 개발자로 나뉘어 있던 직무는 AI 시대에 "컨설턴트"라는 단일 역할로 통합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 통합 이후 생산성이 약 3배 이상 향상됐다고 체감한다(동일 매출 대비 필요 인력 수 감소).
- 에이전트가 대량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하루 수백 건) 관리·비용·품질 문제가 폭증하므로, 에이전트 자체를 "거버넌스/인프라 사업"으로 봐야 한다. 실행 환경 통제(권한, 리소스, 격리)가 플랫폼 선택/설계의 핵심 기준이다.
- DX(디지털 전환)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AX(AI 전환)를 시도하면 안 된다 — 로우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기반(넥서스) 없이는 에이전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 에이전시(외주 개발) 업의 미래: AI로 인해 "하단(오퍼레이션) 영역"도 고마진화되면서, 기존 탑티어가 독점하던 시장 구조(로펌처럼 상위 소수가 매출 대부분을 가져가는 구조)가 무너지고 신생/추격 에이전시에게 큰 기회가 열릴 수 있다.
- 고객사의 개발 역량이 높아지는 흐름은 거스를 수 없지만, 에이전시는 그 시차(LLM 발전을 완전히 레버리지하는 경험)를 활용해 더 높은 티어(도메인 특화 컨설팅)로 계속 올라가야 한다.
2. 근거와 사례 (Evidence & Examples)
- 회사 개요: 2021년 창업, 법인명 시그로(Cygro). 두 사업부 운영 — N대시(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솔루션), 리트머스(외주 개발). 현재 조직 규모 약 60명.
- AIOS 3층 구조:
- 워크벤치: 직무별(세일즈, 기획, 디자인, 영상편집 등) 특화 업무용 Git 레포지토리. 컨텍스트 정보와 에이전트 세팅이 여기 담긴다. 개인은 코덱스든 클로드 코드든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
- 넥서스: ERP 성격의 중앙 플랫폼. 급여/계약/평가 정보 등 경영 데이터부터 직무별 권한에 따른 리드/라이트 데이터까지 관리. 워크벤치와는 MCP로 연결되며, 넥서스가 개인별·에이전트별 MCP 토큰을 발급한다. 넥서스에는 정형화(스키마화)된 데이터만 저장되고, 비정형 데이터는 별도 "메모리(semantic search 시스템)"에 저장된다.
- 메모리: 프로젝트별 컨텍스트(미팅 내용, 카카오톡 대화 등)를 1~2문장 요약으로 수십 건씩 적재하고 시맨틱 서치로 검색. 메모리도 프로젝트 단위 권한 분리.
- 파운드리: 코덱스/클로드 코드 기반 실제 실행 환경. 티켓(작업단), 러닝(실행 중 작업), 베리피케이션(실패·문제 알림), 게이트(승인 필요 지점) 개념으로 구성. 하루 수백 건(피크 300~400건) 처리 시 비용 폭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Q(큐) 시스템을 만들어 동시 실행 에이전트 수, CPU/RAM 리소스를 통제.
- 권한 시스템 진화: 최초 롤 기반 페이지 접근 → 리드/에디트 분리 → MCP 콜 단위 세분화 → 결국 별도의 인증/권한 관리 시스템을 새로 구축(최근). 조직 구조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세일즈-PM 분리→통합) 탑다운 설계로는 실무를 못 따라가, 컨텍스트와 요청사항을 다 넣고 AI가 정리한 권한 구조를 검토·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운영.
- 접근 제어 두 유형: (1) 환경변수 기반 광범위 인프라 접근권(DB, 배포 등, 신뢰된 에이전트) (2) 넥서스에서 제한된 툴콜링만 여는 전용 MCP 키(예: 블루 에이전트 — 티켓 데이터 업데이트만 전담, 정확도를 위해 도구를 완전히 한정).
- CRH 에이전트: 버그픽스 전담, 사실상 모든 배포·수정 권한을 가진 유일한 게이트. 직원들도 이 권한 범위와 위험성을 인지하며 운영.
- 고객 대면 파트너 플랫폼 데모: 고객이 화면 요소를 클릭 → 코멘트 작성 → 자동으로 티켓 생성 → CRH 에이전트가 확인·수정·완료 처리(스크린샷 첨부로 검증). 초기 단계는 티켓 즉시 자동 실행, 중/후기 단계는 PM이 검토 후 실행 여부·PR 전환·대기 여부를 판단. 단순 "고객 셀프 개발"이 아니라 고객-에이전시 간 소통/협의 도구로 기능.
- 세일즈 자동화: 신규 고객 리서치를 에이전트가 자동 수행(최근 뉴스, 매출, 직원 수, 영업이익, 투자 유치 이력 등 WTP 판단에 활용). 견적서 생성 과정을 텍스트 기반 IA/기획에서 → 즉시 화면 초안(스케일 툴 활용)까지 생성하도록 단축. 요구사항 구체화를 계약 후 PM 단계가 아니라 세일즈 단계로 앞당겨 리스크를 조기에 줄임.
- "DX 안 되어 있는데 AX 하면 안 된다"는 통찰을 언급 — 넥서스가 그 DX 기반을 담당하므로 리트머스는 MCP 연결만 하면 되는 구조.
- 견적 산정(맨먼스 단가, 프로젝션)은 AI가 특히 취약한 영역(2주짜리 작업을 2시간에 끝낼 수 있다고 판단하는 등 오판)이라 별도 설계 필요 — 단가 기준 수집 → 프롬프트/하네싱 설계 → 셀프러닝 루프 시도. SOP가 명확하지 않으면 견적이 사람 감(소위 "겐또")에 의존하게 되므로 SOP 확립에 리소스를 많이 투입.
- Git 오토싱크: 에이전트가 edit/write/bash 커맨드를 쓰면 무조건 커밋되도록 설정, 누적 커밋 약 12,000개, 하루 수백 건. 별도의 "학습 에이전트"가 파일 변경 내역을 검토해 단순 변경인지 일반화 가능한 변경인지 세션 종료 시점에 사용자에게 확인.
- LLM 스킬 관리: 매 세션 새 스킬이 생성되는 구조라 통제 없이는 200~300개까지 불어나 잘못된 스킬이 호출되는 문제 발생 → 스킬 디스크립션을 세밀하게 재정비.
- 영상 편집 자동화 도구(자체 개발, 마케터가 약 1주일 만에 제작): 영상 업로드 → 자동 스크립트 추출 → 구간 선택 또는 AI 추천 클립 후보 제시 → 선택한 클립에 브랜드 스타일 자막 자동 생성 → 자막 타이밍을 하나 조정하면 뒤따르는 구간도 함께 조정되는 UX 개선 → 대화형으로 유튜브 메타데이터(제목, 설명 등) 생성 후 API로 업로드(발행 전 상태로 게시). 캡컷 등 기성 툴이 아닌, 자막/쇼츠 후보 생성과 타이밍 동기화라는 특정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 하이브리드로 자체 제작.
- 산업 비교: 로펌(김앤장) 사례 — 탑티어가 매출 40%, 영업이익 80% 이상을 독점하는 구조. AI 시대에는 하단 오퍼레이션 영역도 고마진화되어 신생 에이전시에게 기회가 생긴다는 대비.
- 호스트가 언급한 유사 사례: 마이리얼트레이드 — 엔지니어들이 자체 세일즈랩을 만들어 API를 직접 판매하고 현장 세일즈까지 수행, 세일즈 직무의 온잡(on-the-job) 성격이 역전되는 흐름.
3. 구조화된 시사점 (Structured Insights)
- 조직 구조: 직무 사일로(세일즈/PM/개발/QA)가 AI 시대에는 "컨설턴트"라는 통합 롤로 수렴한다. 다만 완전한 통합보다는 "확장"에 가깝다 — 개발 쪽 확장이 가장 성공적이었는데, 이는 코딩 LLM의 성숙도가 높기 때문.
- 프로젝트 규모별 전략 차별화: 대형 프로젝트(단가 5천만~8천만원 이상)는 단일 집중, 소형 프로젝트(1천만~2천만원)는 PM/세일즈가 여러 건을 병행하는 협업형 운영이 더 적절.
- 플랫폼 설계 원칙: "회사가 곧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데이터(넥서스)와 실행환경(파운드리)을 명확히 분리하는 것이 핵심 설계 원칙 — 워크벤치는 데이터 관리, 에이전트/파운드리는 실행환경 제어에 집중.
- 권한 관리는 탑다운 설계가 아니라 컨텍스트 기반 반복 개선(AI에게 맥락과 요청을 계속 입력해 점진적으로 정교화)이 실무에 더 적합하다는 실전 교훈.
- 에이전트 대량화는 필연적으로 "관제/거버넌스" 문제를 만들며, 조직 규모가 커질수록(현재 60명 → 300~500명 규모) 이 관제 시스템의 중요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 에이전트 신뢰 수준을 명확히 구분: (a) 완전 신뢰 광범위 권한 에이전트(CRH 등, 소수·통제된 게이트) vs (b) 정밀도를 위해 극도로 좁게 제한된 단일목적 에이전트(블루 에이전트 등). 이 이분법이 리스크와 정확도의 트레이드오프를 관리하는 방법.
- 견적/추정(estimation)은 AI가 구조적으로 취약한 영역이라는 점 — 생성/요약/코딩엔 강하지만 "복잡도·소요시간 판단"에는 별도 하네싱과 축적된 기준 데이터가 필요.
- 세일즈·기획 단계 조기화(shift-left): 계약 이후 PM 단계에서 하던 리스크 판단을 세일즈 단계로 앞당겨 리스크를 줄이는 흐름 — AI 덕분에 정보 수집·질문 생성 비용이 낮아졌기에 가능해진 변화.
- 비즈니스 모델 관점: 에이전시 업은 향후 "인프라 사업"化 될 것이라는 전망 — 에이전트 실행/관제에는 상당한 투자(서버, CPU/RAM, 큐 시스템)가 필요하며, 이 인프라 역량 자체가 경쟁우위가 된다.
- 시장 구조 관점: 탑티어 독점 구조(로펌형)가 AI로 인해 흔들리며 오퍼레이션 레이어의 고마진화가 신흥 플레이어의 추격 기회를 만든다 — 궁극적으로는 신흥 에이전시와 기존 강자 간의 경쟁 또는 합병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
- 고객 역량 상승에 대한 대응 전략은 "도메인 특화"(기획+사업전략+솔루션 설계 역량의 결합)이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이 AI 시대에 오히려 더 커진다는 역설.
4. 실행 포인트 (Action Points)
- 조직 내 데이터를 "정형(스키마화되어 ERP형 시스템에 저장)"과 "비정형(시맨틱 검색 가능한 메모리)"으로 명확히 분리해 설계하라 — 두 데이터 유형은 저장/검색/권한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 에이전트 권한 설계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탑다운으로 짜려 하지 말고, 실무 컨텍스트를 계속 축적하며 반복적으로 재설계할 수 있는 "권한 관리 전용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라.
- 에이전트가 확산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커밋/로그 기반 자동 추적 체계를 만들어두면, 이후 대량 실행 시점에 발생하는 문제(비용 폭증, 리소스 경합)를 훨씬 수월하게 통제할 수 있다.
- 세일즈/기획 단계에 리서치·질문 생성 에이전트를 붙여 요구사항 구체화 시점을 계약 전으로 앞당겨라 — 단, 초반부터 과도한 질문 폭탄을 던지지 않는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 견적/추정 업무에 AI를 적용할 때는 반드시 기준 데이터(과거 단가, SOP)를 먼저 축적한 뒤 프롬프트/하네스를 설계하라. AI에 맨먼스·기간 산정을 그냥 맡기면 신뢰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온다.
- 사내 반복 업무(자막 생성, 업로드 등)에서 기성 툴이 만족시키지 못하는 "특정 페인포인트"가 있다면, 소규모(비개발자 포함) 인력이 AI 코딩 툴로 자체 제작하는 것이 빠르고 실용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사례: 마케터가 1주일 만에 영상편집 자동화 툴 제작).
- 조직이 성장할 것을 대비해 에이전트 관제/거버넌스 시스템(티켓·러닝·베리피케이션·게이트 개념)을 조기에 설계해두면, 규모가 커졌을 때 필요한 "감시 시스템"으로 자연 확장이 가능하다.
- 전문 서비스/에이전시 조직은 세일즈·PM·개발 직무를 무리하게 분리 유지하기보다 "컨설턴트"형 통합 롤로 전환을 검토하되, 프로젝트 규모(단가)에 따라 집중형/병행형 운영 모델을 다르게 적용하라.
핵심 요약 (20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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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 김응진 대표는 회사를 워크벤치·넥서스·파운드리 3층 구조의 AIOS(AI 운영체제)로 재설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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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의 핵심 계기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 LLM 성장에 따라 점점 잠식될 것이라는 위기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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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은 개인 생산성 향상, 부서·프로젝트 단위 자동화, 전사 AI화라는 세 단계를 거쳐 진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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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세일즈·PM·개발 역할을 컨설턴트로 통합한 이후 생산성이 약 3배 이상 향상됐다고 체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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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벤치는 직무별 특화 업무를 위한 개인용 깃 레포지토리로, 컨텍스트와 에이전트 세팅을 담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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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는 급여·계약·평가부터 프로젝트 데이터까지 관리하는 ERP형 플랫폼으로 워크벤치와 MCP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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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는 스키마화된 정형 데이터만 저장되고, 비정형 컨텍스트는 별도의 시맨틱 검색 메모리 시스템에 적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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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관리 시스템은 롤 기반에서 시작해 여러 번 재설계를 거쳐 결국 별도의 전용 인증·권한 관리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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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접근권은 광범위한 신뢰형 권한과 넥서스가 제한하는 좁은 툴콜링 권한 두 유형으로 나눠 정확도와 리스크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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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는 티켓, 러닝, 베리피케이션, 게이트 개념으로 구성된 에이전트 실행·거버넌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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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백 건까지 늘어나는 에이전트 작업량을 통제하기 위해 큐 시스템과 리소스(CPU·RAM) 제어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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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플랫폼에서는 고객이 화면 요소에 코멘트를 남기면 자동으로 티켓이 생성되고 CRH 에이전트가 처리해 스크린샷으로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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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랫폼은 단순한 고객 셀프 개발 도구가 아니라 고객과 에이전시 간 소통과 협의를 위한 도구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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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단계부터 신규 고객 리서치와 요구사항 구체화를 자동화해 계약 후 발생하던 리스크를 조기에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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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산정과 프로젝트 기간 추정은 AI가 특히 취약한 영역이라 별도의 기준 데이터와 프롬프트 설계가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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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의 모든 파일 변경은 자동 커밋되며, 별도의 학습 에이전트가 변경 내역의 일반화 가능성을 세션 종료 시점에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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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은 자체 영상 편집 자동화 툴을 약 일주일 만에 제작해 자막 생성부터 유튜브 업로드까지 자동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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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진 대표는 에이전시 업이 향후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 사업으로 재편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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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해 오퍼레이션 영역까지 고마진화되면서 기존 탑티어 독점 구조가 흔들리고 신생 에이전시에게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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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의 개발 역량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서 리트머스는 기획과 사업 전략을 결합한 도메인 특화 컨설팅으로 계속 상위 티어로 이동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